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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약물 다섯가지 본문
ADHD(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는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충동성을 특징으로 하는 신경 발달 장애입니다. 이 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다양한 약물이 사용되며, 최근 1년간 대한민국에서 처방된 주요 ADHD 약물들을 소개합니다. 각 약물의 주성분, 작용기전, 부작용, 처방 건수, 그리고 대한민국 식약처 허가 날짜를 포함하여 정리했습니다.
1. 콘서타 (Concerta)
콘서타는 ADHD 치료에 가장 많이 처방되는 약물 중 하나입니다. 주성분은 메틸페니데이트로,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의 재흡수를 억제하여 뇌 내 농도를 증가시킴으로써 주의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킵니다. 주요 부작용으로는 불면증, 식욕 감소, 두통, 복통, 어지러움, 심박수 증가, 혈압 상승 등이 있습니다. 최근 1년간 약 30,000건이 처방되었으며, 대한민국 식약처 허가 날짜는 2006년 3월 15일입니다.
2. 스트라테라 (Strattera)
스트라테라는 아토목세틴을 주성분으로 하는 약물로, 노르에피네프린의 재흡수를 억제하여 뇌 내 농도를 증가시킴으로써 주의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킵니다. 주요 부작용으로는 식욕 감소, 피로, 기분 변화, 배탈 등이 있습니다. 최근 1년간 약 20,000건이 처방되었으며, 대한민국 식약처 허가 날짜는 2010년 5월 20일입니다.
3. 메디키넷 (Medikinet)
메디키넷은 메틸페니데이트를 주성분으로 하는 약물로,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의 재흡수를 억제하여 뇌 내 농도를 증가시킴으로써 주의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킵니다. 주요 부작용으로는 불면증, 식욕 감소, 두통, 복통, 어지러움, 심박수 증가, 혈압 상승 등이 있습니다. 최근 1년간 약 15,000건이 처방되었으며, 대한민국 식약처 허가 날짜는 2012년 7월 10일입니다.
4. 페니드 (Fend)
페니드는 메틸페니데이트를 주성분으로 하는 약물로,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의 재흡수를 억제하여 뇌 내 농도를 증가시킴으로써 주의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킵니다. 주요 부작용으로는 불면증, 식욕 감소, 두통, 복통, 어지러움, 심박수 증가, 혈압 상승 등이 있습니다. 최근 1년간 약 10,000건이 처방되었으며, 대한민국 식약처 허가 날짜는 2008년 9월 25일입니다.
5. 환인아토목세틴 (Hwanin Atomoxetine)
환인아토목세틴은 아토목세틴을 주성분으로 하는 약물로, 노르에피네프린의 재흡수를 억제하여 뇌 내 농도를 증가시킴으로써 주의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킵니다. 주요 부작용으로는 식욕 감소, 피로, 기분 변화, 배탈 등이 있습니다. 최근 1년간 약 5,000건이 처방되었으며, 대한민국 식약처 허가 날짜는 2015년 11월 30일입니다.
이와 같이 ADHD 치료에 사용되는 주요 약물들은 각기 다른 주성분과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으며, 부작용도 다양합니다. 환자 개개인의 상태와 필요에 따라 적절한 약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약물 치료 외에도 행동 치료, 심리 치료 등 다양한 치료 방법이 함께 사용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ADHD 치료제의 남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하는데요, 특히 청소년들 사이에서 성적 향상을 위해 ADHD 치료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그것입니다.
ADHD 치료제는 주의력 결핍 증상을 치료하는 약이지 공부를 잘하게 하는 약이 아닙니다. ADHD 진단을 받지 않은 사람이 이 치료제를 복용하게 되면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두통, 불안감, 심할 경우 환각이나 망상 등 정신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약물의 복용은 그 목적에 맞게, 그리고 용량과 용법을 반드시 지키는 것이 부작용을 예방하는 지름길입니다. 자의적으로 오남용을 하게 되면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가의 지시에 따라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점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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